[창작/판타지] 그들이 이땅에 나타나게 된 이유 3장 - 시련(2부)

[창작/판타지] 그들이 이땅에 나타나게 된 이유 3장 - 시련(1부)

레아와 케이론의 동거는 이렇게 시작이 되었다. 케이론이 하는일은 낮엔 나가서 열매나 혹은 땔감을 가져오는것이었고, 레아는 거의 오두막 안에서 정리정도만을 할 따름이었다.
하지만, 그들은 행복했고 서너달이 지나 레아의 배속에는 케이론의 아이가 생기게 되었다.

그러던 어느날, 케이론이 땔감을 하러 간 낮이었다.
집안에서 의자에 앉아 한가로이 옷을 만들던 레아는 밖에서 말소리를 듣게 되었다.

"이 니미럴 엘프새끼.. 이새끼때문에 죽을뻔 했잖아"
"그러게 말이야.. 팔이 아직도 쑤시는군... 으윽.."

레아는 무슨일인지 창문을 열고 밖을 보게 되었으며, 충격적인 광경을 보게 되었다.
케이론이 묶여져서 피칠갑이 된채 땅위에서 뒹굴고 있었으며, 3명의 남자가 그런 케이론을 발로 짓밟고 있는 광경이었다.

"아....안돼"

레아는 순간 놀라 집 밖으로 뛰쳐 나갔고 밟히고 있는 케이론을 온몸으로 감싸 막았다.

"레....레아..."

아직은 희미하게 정신이 있는듯한 케이론의 목소리를 듣고 레아는 안도를 했지만, 뒤에서 울려퍼지는 목소리에 순간 온 몸이 굳어버렸다.

"오호..이년.. 눈이 익다 했더니.. 하하하하하..여기서 만나게 되는군.."
"크크크..네년 보지맛은 정말 일품이었지.."
"네년..여기있었군..그렇게 찾아도 없더니..후후후.. 네년때문에 우리는 경비대원에서 짤렸지"

그들은 레아를 놓쳤다는 이유로 경비대원에서 잘렸고, 연명하기 위해 사냥꾼 노릇을 하던중, 이 숲에서 사냥을 하고 있었다.
케이론이 그들을 보고 순간적으로 나무위에서 열매를 따다가 화살을 날렸고, 그중 한명은 팔에 부상을 입었지만, 남은 둘의 추격으로 잡힌것이었다.

짜아아악~

레아의 뺨에 한 남자의 손바닥이 작렬했고 레아는 그대로 나뒹굴게 되었다.

"아아악~"

땅바닥에 나뒹굴어진 레아는 충격에 일어나지를 못했으며 그대로 배에 한 남자의 발길이 작렬했다.

"커허억"

"어이~ 로하스 오랜만에 우리 몸을 좀 풀어보지.."
"흐흐..예전의 그 보지맛이 생각나는군.. 이년 아직도 꽉꽉 조여주겠지..후후후"

한남자는 레아의 머리카락을 손으로 붙잡고 오두막 안으로 끄집고 들어가기 시작했다.

"레.........레아..........쿠..쿨럭..."

케이론은 그자리에서 옴쭉달싹 못하고 목에는 피가 찼는지 가래끓는 소리를 내며 애타게 레아를 불렀다.
머리카락을 붙잡혀 오두막 안으로 세 남자와 들어온 레아는 노골적인 적개심을 들어내며 반항을 하기 시작했다.

"안돼~ 저리가~"
"앙탈을 부리는것도 귀엽군..하하하하"

찌이이이익~

그대로 옷이 찢겨져 나가기 시작했다.
레아는 여전히 눈에 독기를 품은채로 한쪽 구석에서 온몸을 웅크리고 있었고, 그걸 본 사냥꾼중 한명이 레아에게 다가갔다가 다리를 물렸다.

"오호..이년..예전하고 많이 달라졌는데.."
"루딘.. 요하론 한번 써보지?"
"흐흐흐 그것도 괜찮겠군.."

요하론은 요린이라는 풀의 부산물로 요린은 강력한 독초의 일종이었고, 깊은 산중에 주로 집단으로 번식하는 경향이 있었다.
요린을 말린 후 가루를 낸 것을 요하론이라고 하며, 물에 타서 먹으면, 강력한 최음작용을 불러 일으키는 독초로 가축의 교배에 많이 쓰이고 있었다.
부작용이 있다는 설도 있었으나, 가축에게 주로 쓰이는 물건이므로 별 거리낌 없이 사용하고 있는 추세였다.
사냥꾼인 이들은 사냥감을 쫓아 숲속으로 들어갔다가 요린숲을 발견하게 되었고, 부수입으로 요하론을 만들어 팔기도 하였다.

루딘이 요하론을 물에 타서 레아에게 다가갔다.

"흐흐 이거 마셔봐.. 천국을 느끼게 해주지"

레아는 입을 벌리지 않고 도리질을 치기 시작했고 벽에 더더욱 달라 붙었다.

"이년이.."

짜아아악~

다시한번 레아의 뺨에 벌건 손자국이 생겼고, 루딘은 두 남자에게 레아를 꽉 잡게 하고는 강제로 코를 막고 요하론을 탄 물을 먹이기 시작했다.

"쿨럭..쿨럭.. 쿠욱.."

레아는 뱉어 낼려고 생각을 했지만, 생각보다 물의 양이 많아서 반은 뱉어냈지만, 거의 반 이상을 마시게 되었다.

"흠..조금 기다려 볼까? 흐흐흐"

세 남자는 레아를 그대로 방치한채 옷을 벗기 시작했고, 옷을 다 벗고 거대한 자신들의 성기를 손으로 훑으며 레아를 음흉한 눈빛으로 바라보기 시작했다.
레아의 온 몸이 약간 붉게 변한다 싶더니 표독했던 눈이 점점 풀리며, 변하기 시작했다.

"하윽.."

이미 남자의 좆맛을 알아버린 레아는 몸에서 솟아나는 야릇한 기분에 점점 들뜨기 시작하는것을 느꼈다.

"이..이럼 안되는데...하응"

레아는 아직은 벽에 붙어서 어쩔줄 몰라 하고 있었고, 세 남자들은 그것이 즐거운지 보면서 실실 웃고 있었다.

"흐윽....하아아아..."

레아는 반쯤 찢겨진 자신의 옷 사이로 손을 집어넣어 자신도 모르게 유방을 만졌다가는 화들짝 놀라 다시 손을 풀었다가를 반복하기 시작했고, 점점 달아오르는 자신의 육체를 주체하지 못할 정도까지 왔다.
이미 유두는 발딱 솟아 올라 그녀가 얼마나 흥분했는지를 잘 나타내고 있었고, 유두에서는 희멀건 액체가 방울져 나오는 것이었다.

"오호라..이년.. 임신한 모양인데~"

레아는 자신의 유두에서 나온 희멀건 액체를 보더니 그것을 손가락으로 찍어 자신의 입에 넣었다가는 옷을 찢듯이 벗어버렸다.

"아아....나..싸고싶어..흐윽..아앙"

이제는 팬티만 남은 레아가 팬티역시 거칠게 벗어버리고는 자신의 음부에 손을 가져갔다.
그리고는 이미 애액이 축축해진 자신의 보지를 손으로 문지르기 시작했다.

"어이..둬보자고..흐흐흐..재밌는데.."

레아에게 달려들려던 한 남자를 말리고는 세 남자가 스스로 자위행위를 하고있는 레아를 두고는 연신 자신들의 좆을 훑으면서 실실웃는 모습이 연출되는 오두막 안이었다.

"하아아...어떻게좀 해주세요... 아앙.... 제...제 보지가 뜨거워요..하아아.."

레아는 연신 한손으로는 자신의 클리토리스를 자극하면서 한손은 가슴을 쥐어 짜듯 만지기 시작했고, 쥐어짜지는 유두에서는 흰 액체가 연신 방울방울 솟아 오르고 있었다.
레아의 보지구멍에서는 이미 애액으로 홍수가 난듯 질펀했고, 손가락 하나는 어느새 보지 안으로 들어가 진퇴운동을 연신 하고 있었다.

"흐흐흐.. 너무 진한 광경이군..나는 더이상 못참겠네"

한명의 남자가 레아에게 다가가자 레아는 그 남자에게 달려들더니 무릎을 꿇고 하늘 위로 우뚝 솟은 남자의 좆을 잡고는 입으로 바로 집어 넣었다.

"허억.... "

남자는 자신의 좆을 레아의 입이 보지인양 레아의 뒤통수를 붙잡고 최대한 깊이 집어 넣기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었고, 레아는 한손으로는 그 남자의 불알을 애무하면서 한손은 자신의 보지를 쑤시고 있었다.

쭈웁..쭈웁.....후룹...

"어이.. 루딘..같이 재미 보자구.."
"흐흐 로하스 어서 오게나..이년 테크닉이 그새 늘었다니깐..후후후"

로하스는 꿇어 앉아있는 레아의 가랑이 사이로 얼굴을 들이밀고는 손가락을 보지구멍에 쑤시는 레아의 손을 잡아빼고 자신의 혀를 레아의 보지 속으로 밀어 넣었다.
순간 레아의 눈이 크게 떠지면서 몸을 부들부들 떨기 시작했고, 절정에 이른듯 입에 물고있는 루딘의 좆을 빼고는 탄성을 질러댔다.

"아아아악~ 나....싸요오옷..... 싸.... 내...내보지...아아악....."
"이게 더이상 먹고싶지 않나? 후후후"

루딘은 레아의 타액이 묻어 번질번질한 자신의 좆대가리를 잡아 다시금 레아의 입 안에 난폭하게 쳐 넣었고, 레아의 탄성은 다시금 루딘의 좆에 막혀 나오지 않았다.
로하스는 얼굴에 레아의 보짓물을 묻혀 번지번질 한채로 연신 레아의 클리토리스 부분을 핥고있었고, 레아는 조금이라도 로하스의 혀를 더 느끼기 위해 꿇어 앉은 다리를 옆으로 더 벌렸다.
그녀의 보지에서는 샘솟듯 계속해서 애액을 뱉어내고 있었고, 로하스는 그 애액이 꿀물인마냥 연신 보지에 입을 대고는 쪽쪽 빨기도 하고 손가락을 사용해 레아의 보지를 쑤셔주기도 했다.

"후우..더이상 못참겠군.."

레아의 밑에 깔려 연신 손가락과 혀만으로 레아를 괴롭히던 로하스가 몸을 일으키지 않고 바닥에 누운채로 위로 쭈욱 빠져 올라가서는 루딘의 좆을 연신 빨고있는 레아의 보지 구멍에 자신의 좆을 맞췄다.
레아는 한손으로 로하스의 좆을 잡아 자신의 보지로 인도했고, 꿇어 앉은 상태의 엉덩이를 내려서 로하스의 물건을 몸속 깊숙히 삽입했다.

"우우욱~ 이년은.. 지금도 꽉꽉 조여대는군..."

로하스는 자유로운 두 손을 레아의 부드러운 유방위에 올려놓고는 주물떡거리며 말을 했다.

"어이 한스~ 이년 똥구멍이 비었어"
"어~ 안그래도 곧 가네"

자지와 보지가 만나는 곳 바로 위 국화무늬의 항문이 다소곳히 자리잡고 있었다.
한스는 보지에서 흘러나오는 물을 자신의 성기로 항문에 대고 서서히 문지르면서 윤활액을 만들어 가더니 서서히 집어 넣기 시작했다.

"으흐흐..... 헉.... 이년 똥구멍도 엄청 쪼여"
"이런년..몸매도 좋고.. 물도 많고.. 흐흐흐 데리고 놀기는 딱 좋지..

귀두 부분이 레아의 항문에 들어갔다고 생각했을때, 한스는 갑작스레 자신의 남은 성기를 레아의 항문에 거칠게 쑤셔 박았다.

"흐읍~"

입에 물고있는 루딘의 성기때문에 레아는 소리를 지르지는 못하고 그대로 몸을 떨었다.
아픔인지 쾌감인지 모르는 감각이 레아의 전신을 훑고 지나갔고, 레아는 스스로 자신의 한 손으로 클리토리스를 비비며 정상을 향해 달리고 있었다.

"우오옷..싼다..이년아"

레아의 입에 자신의 좆을 맡겼던 루딘이 순간 온 얼굴을 찡그리면서 자신의 두 손으로 레아의 뒤통수를 감싸며 더더욱 거칠게 허리를 움직였고, 레아의 입술이 보지인양 요분질을 치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사정..

레아의 입가를 따라 루딘의 정액이 주르륵 흘러 내리기 시작했고, 레아는 손가락으로 그 정액을 걷어 올리더니 손가락을 거칠게 빨기 시작하면서 이제는 자유로워진 입술로 탄성을 계속 질러댔다.

"아흐윽~ 너무좋아... 자기야...아아~ 여보....내 보지가...불타요...하으윽...또..또가요...아아아아아악"

다시한번의 비명으로 레아는 연신 자신의 온 몸을 퍼득이며, 그대로 실신을 한 듯 했다.
하지만 레아의 보지와 똥구멍에 좆을 박고있던 로하스와 한스는 계속해서 박자를 맞춰가며 그녀를 박아가고 있었고, 잠시 정신을 잃고 몸이 흔들리던 레아는 다시금 정신을 차린채 쾌락에 몸을 맡기고 있었다.

"허헉..싼다..이년아.."

한스가 먼저 레아의 항문에 걸죽한 좆물을 토해내며 온 몸을 부들부들 떨었고 레아는 자신의 직장 안으로 쏟아져 들어오는 뜨거운 정액의 느낌을 음미하며 젖가슴을 쥐어짰다.
한스가 레아의 항문에서 자신의 이제는 약간 말랑말랑해진 좆을 잡고 빼자 뻥 뚤린 레아의 항문이 입을 벌린채로 한스의 정액을 토해 내고 있었고, 그 상태로 한스는 자신의 좆을 레아의 얼굴 앞으로 디밀었다.

"이년아..빨아"

레아는 눈앞에 나온 성기를 보고는 입을 한껏 벌려 깨끗히 청소를 해 주었고, 때를 맞춰 로하스 역시 절정에 올라서 그녀의 보지 깊숙히에 정액을 뿌려댔다.
한번의 폭풍같은 정사가 그들을 휩쓸고 지나갔고, 레아의 구멍에서는 희고 끈적끈적한 액체가 덩어리가져 바닥으로 뚝뚝 떨어지고 있었다.
하지만 레아는 아직 만족하지 못한듯 연신 자신의 보지위를 손가락을 이용해 만지고 있었고, 레아의 그런 행위를 지켜보던 세 남자의 물건은 다시금 기운을 차리기 시작했다.

한스가 레아의 입 앞에 자신의 좆을 내밀었다 싶을때, 레아는 한스의 자지를 한손으로 잡고는 입으로 다시 삼켜 들어갔다.
그때였다. 열린 창문으로 화살이 날아와 꽃힌것은..

창문을 등지고 레아의 입에 자신의 성기를 집어넣던 한스의 목에 그대로 화살이 날아와 꽃혔고, 화살은 한스의 목젖을 뚫고 턱 밑으로 튀어 나왔다.

"끄으으윽...."

갑자기 벌어진 사태에 루딘과 로하스는 재빨리 창문에서 떨어짐과 동시에 무기를 들고는 창 문 밖을 힐끔 보았다.
창문 밖에서는 케이론이 비틀거리며 서서는 활을 겨눴다가 다시금 겨눈 활을 내리고는 소리쳤다.
오두막에서 레아와 세 남자가 정사를 벌이고 있을때 겨우 묶인 밧줄을 풀고는 그녀를 구하려다가 들리는 감창소리를 들은듯 했다.

"네년~!! 인간이 그렇게 색을 밝히는지 예전에 알았지만, 이런 더러운 경우는 처음 보는구나. 하하하 .. 최소한 네년의 서방인줄 알았는데.. 하하하하하하 다음번 볼때는 반드시 죽여주마"

케이론은 웃으면서, 하지만 눈에는 연신 눈물을 흘리면서 조용히, 하지만 경계를 하며 숲 속으로 서서히 사라져갔고, 로하스와 루딘은 그제서야 마음을 약간 놓으며 무기를 바닥에 떨궜다.
레아는 죽어 자빠진 한스의 성기를 어느틈엔지 자신의 보지에 집어넣고는 연신 허리짓을 하며 욕구를 채우고 있었고, 그걸 본 로하스와 루딘은 새삼 두려움에 몸을 떨게 되었다.

"하윽..아까보다 더 커진거같아.. 아앙 기분좋아..자기야..하윽..깊이..더 깊이.. 아응..."

레아의 보지에서는 로하스가 아까 싸놓은 정액인지 아니면 레아의 애액인지 모를 액들이 연신 한스의 성기를 따라 흘러 내리고 있었고, 연신 허리를 돌리며 죽어 자빠진 한스의 몸 위에서 요분질 치는 레아를 로하스는 일으켰고, 그런 로하스의 성기를 다시금 색기어린 눈초리로 바라보는 레아에게 로하스는 어찌할바를 몰랐다.

"이년 어떻게 하지?"

허리를 돌려 뒤편에 앉아있는 루딘에게 로하스는 물었고, 루딘은 질린듯 고개만 설레설레 젓고 있었다.

"허억...."

레아는 쫄아든 로하스의 성기를 다시금 입에 물어서 로하스의 성기를 키우려고 했고, 그런 레아의 뒷머리를 로하스는 주먹으로 내려쳤다.
레아는 곧 정신을 잃었고, 그런 레아를 본 루딘과 로하스는 그녀를 들쳐업고 오두막에서 나와 한스의 시체와 함께 오두막을 태워버렸다.
그런후 현재의 마을로 도망아닌 도망을 치게 된 루딘과 로하스는 마을에 쉽게 정착할 수 있도록 로하스와 레아가 결혼한것으로 꾸미고, 루딘은 마을에서 정육점을 열게 된것이었다.

레아의 성격은 그때의 최음제의 부작용으로 인해, 항상 색을 밝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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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아는 집안에서 옷이 다 벗겨진채 겨우 자신의 치부만을 손바닥으로 가리고 있었고, 그 주위를 4명의 병사들이 빙 둘러싸고 있었다.

"이봐 노력해봐...흐흐흐 네년 딸래미가 당하기 싫으면.."

레아는 병사들의 눈치를 보더니 이내 체념하고는 부얶 바닥에 털썩 주저 앉아 자신의 보지를 넓게 벌렸다.
레아의 보지에서는 애액과 정액이 혼합된 액체가 골짜기를 타고 바닥으로 주르르륵 하고 떨어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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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헥..-_-; 이제 레아의 과거를 마쳤습니당..-_-;
으흑..ㅠㅠ 사건 도입부분인데.. 왜이리 진도가 안나가는지..ㅠㅠ
언제..-_-;; 쥔공은 스승을 만나서..-0-;; `포스`를 깨닫게 될까용? -_-;

모시어째뜬..-_-;;
오늘의 설정..

은.. 쉽니다.

PS. 일이 바빠질때는..-0-;; 왜 한정없이 바빠질까용?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