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회심록1부5장

작성자 정보

  • 마스터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5. 은경
고등학교 2학년 새학기가 시작되고 미모의 여선생이 전근을 왔다. 24살의 음악 선생은 고등학교 2학년인 우리들의 선망의 대상이었다. 그녀는 큰눈과 긴머리를 가지고 있었고 미니스커트를 입고 육감적인 히프를 흔들고 다니므로서 그녀를 볼때마다 모두 좆을 움켜잡고 신음소리를 내는 놈들이 많았다.
나도 그녀를 생각하며 밤마다 딸딸이를 쳐댔다.
"은경이, 은경이 보지, 은경아 보지 벌려, 네 큰 보지에 내 좆 박아줄게."
그렇게 중얼 거리다 보면 나는 그전에 교생인 조성미를 따먹던 생각이 되살아 나서 더욱 흥분이 되었고 최은경선생과 조성미의 나체가 오버랩되면서 나는 좆물을 싸고 말았다.
나는 최은경 선생의 보지에 내좆을 박는 것이 꿈속에서도 소원이었다.
그러던 어느날 내가 음악실 청소를 하게 되었다. 그날은 비가 억수로 쏟아지는 날이었는데
다른 친구들은 가지고온 우산으로 하교를 했으나 나는 우산이 없어 음악실에서 비가 그치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한 20분쯤 있으려니까 교무실쪽에서 우산을 쓰고 누가 오고 있었다. 바로 최은경 선생이었다.
나는 음악실의 긴의자 뒤로 몸을 숨겼다. 최은경선생은 음악실에 들어와서 주위를 한 번 돌아 보더니 아무도 없는 것으로 아는지 피아노 옆으로 가서 옷을 벗는 것이었다.
나는 숨이 막혔다. 최선생은 브라자와 팬티바람으로 비에 젖은 옷을 쥐어 짜는 것이었다. 그러다가 부라자와 팬티를 마저 벗어 두손으로 쥐어 짜다가 무슨 생각을 했는지 옷을 홀딱 벗은 채로 음악준비실로 들어가는 것이었다.
그녀의 팡팡한 엉덩이가 내눈앞에서 흔들거리자 내좆이 야구방망이 같이 빳빳하게 되었다.
내가 그녀의 엉덩이를 생각하며 좆을 만지고 있을 때 그녀가 다시나왔고 나는 어렴픗이나마 그녀의 보지를 볼수 있었다.
그녀는 다시 팬티와 브라자를 했고 옷을 다시입은 후 음악실을 나가 교무실로 향했다.
아마 무엇인가를 두고 온 것 같았다.
나는 한숨을 몰아쉬며 다시금 결심을 했다. 최은경이를 반드시 먹고야 말겠다고.
그리고 비를 맞으며 집으로 돌아가면서 빗속에서 소리를 질렀다.
"최은경 기다려라 기필코 네년 보지에 내좆을 박고 말겠다."
나는 집에 와서 그녀를 먹을 궁리를 했다.
그다음날 부터 나는 마취제와 카메라, 노끈 등을 준비하고 그녀의 뒤를 쫒아 집을 알아두었다. 그녀는 상계동의 한아파트에서 자취를 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여름방학이 시작되었다.
방학 2일째 저녁9시경 나는 음료수를 사가지고 최선생집에 갔다. 그녀는 마침 집에 있었고 집에는 그녀 밖에 있지 않았다.
그녀는 매우 반갑게 맞아주었는데 목이 깊이 파져 유방의 윗부분이 살짝보이는 소매없는 부라우스를 입은 그녀를 보는 순간 좆이 팽팽해져왔다.
그녀와 음료수를 마시다가 나는 음악선생님 집에 음악이 없으니 이상하다고 하니 그녀는 미안해 하며 전축에 판을 올려놓았다.
나는 그순간 마취제를 그녀의 음료수에 탔고 잠시후 그녀는 그 음료수를 마셨다.
그리고 우리는 음악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한 5 분정도 이야기를 하다보니 그녀는 옆으로 쓰러져 버렸다.
나는 일어나 현관 문을 잠그고 돌아와 그녀의 입술에 입을 맞추었다. 그녀의 입술은 부드러웠다. 나는 그녀의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부라우스와 치마를 벗기니 브라자와 팬티만 남았다.
나는 심호흡을 하고 그녀의 브라자를 벗겼다. 육감적인 커다란 그녀의 유방이 눈앞에 나타났다. 나는 침을 한 번 꼴깍 삼키고는 그유방을 한 번 주물러봤다. 그리고는 팬티를 마저 벗겼다. 그녀의 보지는 털이 무성했다. 내좆은 그녀의 보지를 보자 보지속으로 들어가고 싶어 꺼떡 꺼떡 안달이 났으나 나는 나중에 최선생이 다른사람에게 말을 하지 못하도록 약점을 만들기위해 최선생의 나체사진을 먼저 찍기로 했다.
나는 그녀의 누운 사진을 찍고 그녀의 다리를 벌리고 보지사진을 찍었다.
그리고 그녀를 엎어 놓자 대리석 같은 그녀의 궁둥이가 눈앞에 나타났다. 나는 침을 삼키며 사진을 찍었다. 다음 그녀를 다시 눕히고 사진기를 자동으로 하여 그녀의 보지에 내성난 좆을 약간 박아 넣고 촬영을 했다. 사진을 찍다보니 참을 수가 없었다. 나는 그녀의 유방을 주물렀다. 그녀가 잠시 뒤척였으나 나는 개의치 않고 그녀의 보지털을 쓰다듬었다. 그러다가 가운데 손가락에 침을 바르고 보지 구멍에 쑤셔넣었다.
보지구멍에 손가락을 넣고 넣다 뺐다를 반복하니 그녀의 보지에서 물이 나왔다. 유방을 주무르며 내 큰좆을 그녀의 보지에 박았다. 처음에는 잘들어 가지않아 그녀의 다리를 다시 벌리고 다시 박으니 반정도 들어가서 몇번 넣다뺐다를 반복하다가 힘을 주어 좆을 박아 넣으니 최은경의 보지속으로 내 큰좆이 뿌리 째 들어갔다.
나는 그녀의 보지에 계속 넣고 빼기를 반복했다. 그러다가 보지에서 물이 많이 나와 좆의 출입이 자유스러워 지자 힘차게 좆을 박아대기 시작했다.
학교에서 만인의 우상인 최선생의 보지에 좆을 박는다는 것이 얼마나 큰 행운인가?
나는 좆끝에서 오는 쾌감이 전신을 찌르르하게 만들었으나 여러 가지 자세로 최선생의 보지에 좆을 박고 싶었으므로 먼저 뒤씹을 해보기로하고 그녀를 엎어 놓고 좆을 보지에 대고 힘을 주어 밀며 그녀의 보지에 박았다. 처음에는 잘들어 가지 않던 좃이 최선생의 궁둥이를 약간 쳐들고 좆을 박으니 좆이 미끌어지 듯 들어갔다.
그녀를 엎드리게 하고 좆을 박으니 풍만한 최선생의 궁둥이가 찌그러지며 내 사타구니에 닿는 감촉이 더할 나위 없이 좋았다. 나는 두손으로 최선생의 보지털을 만지며 좆을 박다가 나중에는 유방을 두손으로 마구 주무르며 씹을 했다.
나는 내가 그동안 그렇게나 먹고싶었던 최은경의 보지를 먹는다는 흥분에 참을수 없게 되어
그녀의 보지에 좆물을 싸버렸다.
그리고 다시 그녀의 사진을 몇장 더 찍었다. 특히 최은경선생의 보지가 내좆이 빠진 직후 구멍이 뻥 뚫린 것과 보지에서 내 좆물이 흘러 나오는 것을 몇번 찍었다. 사진을 찍은후 그녀의 유방과 보지를 다시 주무르면서 그녀를 향해 말을 했다.
"이제 네년은 내거야"
그녀의 옷을 다시 입혀놓고 나는 그녀의 집을 나왔다. 상쾌한 기분이었다. 몇일 있다가 다시 그녀를 먹을 생각으로 들뜬 마음으로 집으로 향했다.
집에 가서 문을 두두리니 배다른 동생인 영신이가 나왔다.
이제 중학교 3학년인 영신이도 유방더 제법나오고 엉덩이도 펑퍼짐 해져 오고 있었다.
"오빠 이제와? 늦었네?"
"응"
"저녁 먹었어?"
그제서야 시장기가 돌았으나 또다시 새엄마의 잔소리가 생각나서 그냥두기로 했다.
"응"
영신이가 대문을 잠그고 제방으로 들어가는 것을 보고 방으로 들어 갔다.
책상에 앉아 최선생의 유방과 궁둥이 그리고 보지를 생각하니 다시 좆이 묵직해져 왔다.
그래서 손을 사타구니에 넣어 좆을 잡고 만지다가 아예 바지를 벗고 팬티를 반쯤 내리고 딸딸이를 치고 있는데 문이 갑자기 열리며 영신이가 들어왔다.
나도 깜짝 놀랐지만 영신이가 더 놀란 것 같았다. 나는 얼른 팬티를 입었다.
"오 오빠 미안해. 난 오빠가 배곺을 것같아서"
그녀의 손에는 참외 바구니가 들려 있었다.
"괜찮아, 영신아 들어와"
영신이는 얼굴이 빨개져서 들어와 참외 바구니를 내려놓고 나갈려고 했다.
"영신아 참외 깎아주고 가야지?"
영신이는 다시 방바닥에 무릎을 꿇고 앉아 참외를 깎기 시작 했다.
나는 의자에 앉아 방에 앉아 참외를 깎는 영신이를 내려다 보고 있었다. 영신이의 제법나온 가슴이 눈에 들어왔다.
`이제 영신이도 처녀티가 나는구나`
영신이는 얼굴은 못났어도 마음씨가 아주 착했다. 처음 새엄마가 우리집에 들어왔을 때 나는 이모가 집을 나가게 된 이유가 새엄마와 영신이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심술이 나서 영신이를 못살게 굴었다.
당시 고등학교 1학년에 다니던 나는 중학교 1학년인 그녀를 내방에 데리고 들어가 옷을 홀딱 벗기고 약간 솟아 오른 젖가슴을 만지고 막 털이 나려고 까칠까칠한 보지를 만지면서 영신이에게 내 좆을 만지고 혀로 좆을 핥아보라고 시키기도 했다.
그러다가 새엄마에게 들통이나서 아버지에게 죽도록 얻어 맞았다. 내가 방에서 혼자 끙끙앓고 있을 때 그래도 조금씩 먹을 것을 가져다 준사람은 영신이 뿐이었다.
그 뒤 내가 방에서 딸딸이를 치고나면 어느정도 흔적이 남아 있었으나 영신이는 내방을 깨끗하게 치워 주곤 했다.
"먹어"
영신이가 참외를 다 깎은 뒤 먹기 좋도록 길게 조각으로 잘라 내게 주었다. 나는 참외 한조각을 입에 물어 깨물다가 그만 나머지 조각을 허벅지에 떨어 뜨리고 말았다.
"어머?"
영신이는 깜짝놀라며 옆의 휴지로 참외 떨어진 내 무릎을 딲는다는 것이 아직 죽지 않고 뻣뻣이 서있던 내좆을 그녀 손으로 건드리고 말았다.
"어머"
영신이는 그것이 무엇인지 알고는 얼굴이 빨개 져서 방을 뛰쳐나갔다.
"자식 놀라긴"
나는 팬티 위로 좆을 잡고 씩웃었다.

이튿날 나는 사진을 현상했다. 고등학교 1학년때부터 써클활동으로 사진반에 있었던 것이 이럴 때 도움이 될줄이야.
그녀의 나체사진을 보니 좆이 꼴려서 딸딸이를 치다가 최선생집에 가보기로 했다.
그녀의 집은 잠겨있었다. 아쉬운 마음에 집에 돌아왔다.
다음날 저녁 그녀의 집 초인종을 누르자 그녀가 나왔다. 그녀는 깜짝놀랐으나 내가 들어가는 것을 막지는 않았다. 잠시후 탁자에 그녀의 보지에 내좆이 닿아있는 사진을 놓으니 그녀는 꼼짝않고 그사진을 쳐다보고 있었다.
"사진 잘나왔더라구? 학교에서 예술 사진전을 가질까 봐. 신의 걸작 최은경의 누드"
나는 다른 사진을 몇장 더 최선생 앞에 내놓았다.
그녀는 사진을 쳐다 보다가 내게 물었다.
"원하는게 뭐야?"
"참 선생님도 내가 원하시는 것을 잘아시잖아요"
"경찰을 부를 거야"
"경찰? 부르시지 그래. 경찰이 오면 학교 학생놈이 강간을 했다고, 그리고 이렇게 벗겨놓고 화끈한 사진을 찍었다고 해보지.
아마 경찰새끼들도 이사진에 흥미있어 할껄?"
".........."
"나야 이미 인생 포기한놈이야 깜방갈 각오도 되있는 놈이라고 그러나 최선생님은 아니잖아
그런데 왜그래 어짜피 금간 보진데 그보지에 한번하나 두 번하나 한강에 배 지나가기잖아"
".........."
"나하고 최선생님만 입다물면 아무도 모를 일을 세상에 광고해서 뭐 좋은일이 있다고 그래?"
"..........."
최선생이 다시 그 사진을 쳐다보고 있을 때 나는 그녀의 뒤로 돌아가 뒤에서 그녀의 유방을 만졌다. 옷위로 만지다가 부라우스 속으로 손을 넣어 부라지를 밀어 올리고 그녀의 유방을 주무르자 그녀는 잠시 몸을 움츠렸다.
"가만있어 이년아"
나는 최선생에게 욕을 하고는 유방을 움켜잡았다. 그러자 그녀는 한 번 움찔하더니 움직이지 않았다. 나는 그녀의 유방을 주므르다가 엄지와 검지 손가락으로 유두를 잡았다. 조금 있으니 유두가 딱딱해지는게 아닌가?
"이년봐라?"
나는 더세게 유방을 주무르다가 오른손으로 그녀의 치마를 들치고 허벅지를 쓰다 듬었다. 최선생은 다리를 오무렸으나 내가 억지로 손을 넣어 그녀의 사타구니 위로 보지를 쓰다듬자 포기를 했는지 다리를 살짝 벌렸다.
그녀의 팬티 위로 만지는 보지감촉은 부드러웠다. 나는 참을수 없는 흥분에 손을 최선생의 팬티 속으로 넣어 보지를 쓰다듬었다. 보지가 미끄러운 것으로 보아 보지에서 물이나온 것 같았다.
"이년이 보지 만져주니 좋은 모양이군"
나는 손가락을 그녀의 미끌거리는 보지 속으로 집어 넣었다.
왼손으로는 그녀의 유방을 주무르고 오른손으로는 그녀의 보지를 만지니 좆이 꼴려서 참을수가 없었다. 최선생의 보지에서도 보지물이 계속 흘렀다.
"야 못참겠다. 옷 모두 벗어."
그녀는 깜짝 놀라 가만이 있었다. 나는 그녀를 잡아 당겨 침실로 데려갔다.
"옷벗어 빨리"
그녀는 몸을 움크리고 가만이 있었다.
"이 씹할 년봐라? 옷 안벗을 거야?"
그녀는 몸을 더욱 웅크리고 그냥 있었다.
"야 이년아 너 좀 맞아봐야 정신 차리 겠어?"
나는 그녀의 따귀를 한 대 때렸다. 그녀는 두손으로 얼굴을 가리고는 고개를 숙였다.
"빨리 벗어 이 씹할년아. 죽여 버릴거야"
나는 주먹을 치켜들었다.
"벗을 께. 제발 때리지마. 벗을 께"
그녀는 겁먹은 목소리로 조그맣게 말하며 옷을 벗었다.
"진작에 그럴 것이지"
나는 옷을 벗고 침대에 걸터 앉아 최선생이 옷벗는 것을 지켜보았다.
그녀의 보지와 유방이 눈앞에 나타나자 내좆은 터질 것 같이 커졌다.
"야 이리와서 내 좆빨아"
그녀는 멈칫거리며 있었다. 나는 일어나서 그녀의 긴머리를 움켜 잡았다.
"이 씹할 년이 자꾸 두말하게 만들어"
나는 최선생의 따귀를 다시한번 때리고 오른손으로 최선생의 무성한 보지털을 움켜쥐었다. 그리고 잡아당기며 말했다.
"너 이러면 네년 보지털을 모두 뽑고 보지를 찢어 버릴거야"
"할께. 좆 빨께 때리지마. 말 잘들을 께"
그녀는 무릎을 꿇고 내좃을 빨기 시작했다.
그녀의 입속은 따스했다. 그녀는 긴머리를 나풀대며 내좆을 열심히 핥고 빨았다.
"야 이년이 잘빠는데?"
그녀가 내좆을 빨고 핥는 동안에 나는 그녀의 유방을 주무르며 그녀의 풍만한 엉덩이를 쓰다듬었다. 그러다가 좆이 터지려고 해서 그녀의 머리칼을 움켜잡아 일으켜 세우고 침대에 누우라고 했다.
"야 이제 좆을 네년 보지에 박게 보지 벌려"
최선생은 다리를 쫙벌렸고 최선생의 보지도 벌어졌다. 최선생의 보지는 벌렁거리고 있었다.
나는 좆을 최선생 보지에 대고 쑥밀었다. 좆은 최선생의 보지에서 나온 씹물로 미끈거리는 보지속으로 뿌리채 들어갔다.
나는 서서히 좆을 넣다 뺐다했다. 그러면서 그녀의 유방을 빨았다. 처음에는 움직임이 없던 최선생도 내가 좆의 속도를 빨리 하자 흥분이 되는지 조금씩 엉덩이가 들썩거리기 시작했다.
내가 최선생의 입술을 빨자 최선생의 입술이 벌어졌다. 내가 혀를 최선생의 입속으로 밀어넣자 최선생이 내혀를 빨기 시작했다.
나는 최선생의 유방을 주무르며 더 힘차게 좆을 박아댔다.
최선생의 보지에서는 뜨거운 물이 질퍽해졌다. 내가 최선생의 궁둥이를 들어올리며 세차게 좆을 박아대자 최선생이 갑자기 나를 꼭 껴안으면서 궁둥이를 격렬하게 흔들었다.
"아악..... 좋아. 음... 더세게"
"이년봐라 어떻게 해달라고? 다시 말해봐"
".........."
"말해봐, 이 씹할 년아 고상한척 하지말고, 내밑에 깔려 쌕쌕대는 주제에 무슨 자존심을 살린다고"
"..........."
"야, 이년아 세상에 보지달고 나온 년들은 다 똑같은 거야, 배운년이나 못배운년이나 벌렁거리는 보지에 좆 들어 가는 건 다 똑같지. 네년 보지는 금테 두르고 있냐? 야 씹할 년아 네년 보지는 선생보지라고 써있냐?"
나는 쌍소리를 지껄이며 좆을 더 세게 박아댔다. 처음에는 쌍소리에 얼굴을 약간 찌푸리던 최은경선생은 나중에는 점차 더 흥분이 되는지 보지를 내좆에 마구 비벼대기 시작했다.
"아아....좋아...아...."
"좋지 이씹할년아 "
"응, 좋아. 아아....아...더..더 세게 해줘"
"어떻게 해줄까? 응? 이 씹할년아 말해봐"
"응, 자기 좆을 더 세게 박.....아....줘"
"어데에 다가?"
"내 보지에다가"
"야 이년아 네년 보지에 좆을 박아주는 하늘 같은 서방님에게 계속 반말이야"
"............"
나는 좆을 보지에다 바짝 붙이고 빙글빙글 돌려댔다. 최선생은 궁둥이를 부르르 떨며 비명을 질렀다.
"아악..좋아..아아아학"
"이년아 좋지?"
"음....응..좋아"
"이씹할년이 아직도 반말이야 존대말 안써?"
"예, 좋아요. 너무 좋아요"
"그래 이년아 네년 보지가 기분이 좋다고 하지?"
"............"
나는 좆을 보지에 깊이 박아넣고 노젓듯 휘저었다.
"아하......아....."
"말해봐 이년아....네년 보지가 기분좋다지?"
"네.....좋아...요"
"쌍소리로 해봐 이년아 어린 제자 좆에 보지를 뚫리며 신음소리를 내고 있는 년이..해봐 빨리"
"네, 내 보지는 지금 황홀해서 벌렁거리고 있어요"
"음, 네년 벌렁거리는 보지를 어떻게 해줄까?"
"네, 내 벌렁거리는 보지에 다가 자기의 거대한 좆으로 콱 박아주세요. 음 그렇게요 씹..씹을 거칠게 해주세요. 네, 아 아 좋아요"
이제 그 고상하던 최은경 선생도 나와 같이 쌍소리를 하며 궁둥이를 격렬히 흔들어 댔다.
"이년 아주 색골이군"
"씹할년이라도 좋고 쌕골이라도 좋아요. 더많이 더세게 해주세요 난 이렇게 황홀한 기분은 난생 처음이예요"
"야, 이씹할 년아 내좆 맛이 최고지 그렇지?"
"네, 자기 좆맛이 최고예요. 아아...그러니 더세게 박아주세요"
"나랑 씹하는게 좋지?"
"네, 씹하는게 이렇게 황홀하고 좋은 것인지 미처 몰랐어요"
나는 보지에다 좆을 넣고 히프를 빙빙 돌리면서 이렇게 예쁜 여선생은 언제 어떻게 씹을 했을까 궁금했다. 그래서 좆의 움직임을 약간 늦추고 유방을 주무르며 물었다.
"너 전에는 씹해본적 없어?"
"전에 고등학교 다닐 때 같은 교회 다니는 오빠하고 호기심에서 두세번 해 봤어. 그리고 대학에 들어간 뒤에 가끔 남자친구 들과 놀러 가면 서로 몸을 만지며 애무도 하고 그러다가 남자친구들이 하고 싶다고 보채면 마지못해 보지도 벌려주고 미팅이나 축제 때 맘이 맞는 남자가 있으면 같이 술을 마시고 여관에 가서 같이 잤어"
"아니 이년이 얌전한줄 알았더니 개보지 잖아?"
"치. 대학다닐 때 씹안한 년들이 어데있어? 그런 년들은 수녀나 되야지"
"네년 친구들 다 처녀가 아니겠네?"
"처녀가 별건가 뭐? 내무부에서 인정하면 처녀지"
"하긴 그래 야, 넌 그때 씹하는 기분이 어땠어?"
"재미 없었어"
"그때 제대로된 좆맛을 못봤군"
"그런거 같아 덩치가 커서 은근히 왕좆을 기대를 해도 옷을 벗고 나면 발기된 좆이 새끼손가락 만하거나 또 좆은 커도 힘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었거든"
"좆이 힘이 없어?"
"응 그때 남자친구들은 씹을 하기전에는 좆을 세우고 콘크리트 벽이라도 허물 듯 하다가도 대부분 내몸위에 올라와서 한 5분정도 헉헉거리다 찍하고 좆물을 싸고는 내몸에서 내려 갔거든. 어떤 애들은 내가 옷을 벗자 마자 내보지에 자지를 대고 좆물을 싸기도 하고, 남자친구들은 내보지에 좆물을 싸고는 기분이 좋다고 말했으나, 나는 씹하는게 별 재미를 못 느꼈고 몰래 여관에 가서 보던 포르노영화에서 하는 것과는 다르다고 생각했어"
"그뒤로는 씹해 본 적이 없어?"
"음 대학 졸업하고는 지금 학교에 바로 왔고, 씹하는게 모두 그렇고 그런 것이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남자들이 같이 자자고 해도 피했거든"
"지금은?"
"아.. 정말로 씹하는 것이 너무 좋아. 이렇게 황홀한 기분은 처음이야"
"이년아 그러면 고맙다고 해야지"
"고마와"
"아니 이년이 또 반말이야. 앞으로 학교에서는 내게 반말을 해도 나와 둘이만 있을 때는 꼭 존대말을 써 알았어?"
"............"
"말해. 알았어?"
"알았.....어.....요."
나는 다시 최선생 보지에 좆을 세차게 박아대기 시작 했다.
"아아...아..좋....아......"
"고마와요 여보라고 해"
"고마와요 여보 더세게 응? 여보 좋아요 당신 좆이"
"너 지금부터 내말에 절대 복종해야돼?"
"네 어서 세게 박아주세요. 당신의 큰 좆으로 내보지에 아.. 아 좋아..아...으응 여보..."
"내가 하라면 죽는 시늉 까지 하는 거야. 알았어?"
"네 알았어요"
"내가 길거리에서 너보고 옷을 벗으래도 너는 하는거야 알았어?"
"................"
"이년이 왜말이 없어?"
나는 좆을 더욱 힘차게 박아댔다.
"음 좋아라 더세게 아...윽..... 나죽어 나...... 너...너무좋아요 여보..... 음..... 음"
"이년아 내가 너보고 길거리에서 옷벗으라면 옷벗는거야?"
"네 윽.... 윽 그럴게요 당신이 벗으라면 벗을게요. 길거리에서도......윽.... 나죽어"
내좆은 터지기 일보 직전이었다. 나는 그녀의 보지에서 좆을 빼고 그녀를 업드리게 한 다음 궁둥이를 번쩍쳐들게 하고 뒤에서 그녀의 벌렁거리는 보지에 다시 좆을 박았다. 씹물이 흔건한 최선생의 보지는 뒤로 박아도 내좆이 잘 들어갔다. 풍만한 최선생의 궁둥이가 내 사타구니에 닿는 감촉이 상쾌했다.
나는 최선생의 궁둥이를 주무르기도 하고 앞으로 손을 뻗어 유방을 주무르기도 했다.
그녀의 보지는 움싯거리며 조아댓고 보지물이 계속 허벅지를 흘렀다.
"윽 너무좋아. 여...여..여보 좋아요. 아..으...으으윽 나죽어요"
"음 이제 쌀거야"
"싸요 음.... 으...으윽"
내좆이 터져나갔다. 그녀와 나는 둘다 엎어졌다. 나는 그녀의 등에 키스를했다.
그녀는 꼼작하지 않았다.
나는 최선생의 보지에서 좆을 빼고는 살짝 일어나 내 옷에서 아까 최선생집에 들어오기 직전에 켜둔 소형녹음기를 빼서 뒤로 돌린 다음 녹음이 잘되었는지 틀어보았다.
최선생의 씹할 때 색쓰는소리, 아무렇지도 않게 쌍소리를 해대는 소리, 옛날 자기가 씹한얘기, 길거리에서도 내말이면 옷을 벗겠다는 소리 등이 잘 녹음되어있었다.
나는 회심의 미소를 띄며 엎드려있는 최선생의 히프를 찰싹 때렸다.
최선생의 히프에는 내손자국이 선명히 나있었다. 그녀는 잠이 들었는지 궁둥이를 쳐든 채로 꼼짝하지 않고 있었다. 나는 그녀의 히프에 키스를 하다가 손가락으로 최선생의 보지를 쑤셔보니 보지가 벌렁대고 있었다. 처음에는 손가락 하나만을 넣었으나 손가락을 두 개를 넣어도 잘들어 갔다.
손가락을 계속 넣다 뺐다 하니까 그녀가 히프를 들썩거렸다.
"음 음 좋아요"
나는 보지에서 손가락을 빼고는 다시 최선생의 히프를 찰싹 때렸다.
"야 이년아. 일어나"
그녀는 벌떡 일어나더니 나를 안고 넘어졌다.
그녀의 풍만한 유방에 얼굴이 깔려 숨이 막힐 지경이었으나 나는 혀로 최선생의 유두를 찾아 빨아대기 시작 했다.
"음. 또 흥분돼요"
그녀는 손으로 내좆을 잡고 흔들어 댔다.
내좃은 또다시 커지기 시작했다.
그녀는 입으로 내좆을 빨기 시작했다. 그러자 좆이 사정없이 커졌다.
그녀는 내위로 올라가서 보지를 좆위에 맞추더니 위에서 내려앉으며 보지에 좆을 박았다.
그리고 위에서 계속 흔들어 댔다. 그녀의 유방도 같이 흔들렸다.
"아 아악 좋아 당신 좆이 너무 크고 좋아요 으으윽 쌀 것같애요 아아 나죽어요"
그녀의 보지는 뜨거운 물을 내품었고 동시에 내좆물도 그녀의 보지 속에서 터져버렸다.
난 밤새도록 그녀의 몸위에 올라가 그녀의 보지에 원하는 대로 씹을 하고 좆물을 쌌으며 앞으로도 씹을 하고 뒤로도 하며 부엌에서도 하고 베렌다에서도 하며 그녀의 황홀한 신음 소리를 들었다.
내 인생의 가장 뜨거웠던 한 여름밤이 그렇게 지났다.







관련자료

댓글 0
야한소설 - 전체 200 / 1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
  • 번호%번호%
    %제목%
    댓글 %댓글카운트%
    등록자 %작성자이름%
    등록일 %작성시간%
    조회 %조회수%

    공지글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