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Blackmailed Secretary part4

이글은 bdsm, scat등이 주내용을 이루므로 이런 글에 혐오감이 있는 분은 읽지 마세요
원문은 뉴스그룹에서 찾았구여 본래 7부까지 되는데 전 5부까지만 번역했어여 6-7부는 별로 재미없어서... 원하시면 원문으로 올리겠습니다.
그리고 마구잡이로 번역한거라 원문 읽으신 분은 좀 어처구니 없어도 참으세여 ^^!!


Part 4

Children games

화란은 우리를 여는 소리에 잠에서 깨어났다. 몇 시인지는 알 수 없었다. 그러나 갑자기 그녀는 그녀의 현재상태에 대한 공포가 마음을 짓누르는 것 같았다.
그녀는 아직도 벌거벗은 채, 조그마한 우리에 갇혀있었다. 문 앞에는 철수가 서 있었다.
"잘 잤나? 암캐." 그는 두꺼운 회초리를 가지고 있었다.
화란은 잘 길들여진 개처럼 그를 올려다보며 말했다.
"안..안녕히 주무셨어요? 선생님."
화란은 밤새 그녀의 새로운 조련사에 대한 생각을 많이 했다. 그녀는 지난밤에 듣은 벌을 피하고 싶었다. 그녀는 비굴하지만 조금이라도 자비를 구하기 위해 가능한 그가 기뻐할 만한 태도를 유지하려 했다.
철수는 낄낄거리며 다가왔다.
"밤새 우리 강아지가 반성을 많이 했나보네."
"네..네 선생님. 이 갈보년은 앞으로 명령에 잘 따라 주인님들을 기쁘게 해드리고.... 어떤 질문도 하지 않고 어떤 말썽도 일으키지 않겠습니다. 선생님."
"자 나와서 보지에 매맞을 준비를 해라. 갈보야."
화란은 서서히 우리에서 기어 나왔다. 긴 장대가 그녀의 보지에서 빠지면서 뽕소리를 내자, 화란은 엉덩이를 철수에게 돌리고 엉덩이가 최대한 튀어나올 수 있도록 차가운 바닥에 머리를 대고 엎드렸다.
"선생님. 제발 이 갈보년의 더러운 보지를 때려주세요."
철수는 그녀의 벌어진 보지를 쓱 만지더니 회초리로 그녀의 보지를 4대 쳤다. 맞을 때마다 매우 아팠지만 화란은 입술을 깨물고 소리를 내지 않으려고 노력했다.
"자 이번엔 젖소젖통 차례다."
화란은 덜덜 떨며 재빨리 무릎을 꿇고 앉아 등을 펴고 젖통을 내밀었다.
철수는 젖꼭지마다 각각 두 대씩 그리고 양쪽을 한꺼번에 두 대 쳤다. 화란은 눈물이 나는 건 참을 수 없었지만 소리는 지르지 않았다.
"입을 벌려 내 침을 받아라."
화란은 머리를 뒤로 젖히고 철수의 눈을 바라보며 입을 벌렸다.
"너같은 갈보는 내 침과 오줌, 똥을 먹는 걸 좋아하지?"
"네..네 선생님 저는 침이나 똥오줌을 먹는 걸 좋아합니다." 철수는 그녀의 입에 침을 뱉었다. 화란은 이걸 삼켜야할지 몰라, 철수를 계속 쳐다보자, 철수는 삼키라고 명령했다. 화란은 구역질을 참으며 철수의 침을 삼켰다.
철수는 그녀의 개줄을 잡고 엉덩이를 때리며 계단을 올라가게 했다. 그녀는 미자가 기다리는 화장실로 끌려갔다. 화란은 다시 새로운 치욕을 위해 씻고 준비해야 한다는 걸 알았다. 화란은 그녀의 벌이 이것으로 끝난 건지는 알 수 없었지만 적어도 지금 당장은 아니라는 사실에 기뻐할 뿐이었다.
미자와 철수는 그녀의 남은 옷-겨우 스타킹과 하이힐뿐이지만- 옷을 다 벗기고 유방의 줄도 풀고 샤워를 시켰다.
특히 화란은 그녀의 모든 구멍을 깨끗하게 했다.-그녀의 항문은 자지모양의 비누를 사용했다. 그녀의 샤워하는 모습을 낄낄거리며 지켜보면서 여기저기를 회초리로 때리며 잘 씻도록 감독했다.
샤워가 끝나자 그녀에게는 새로운 옷이 주어졌고 오늘은 그녀가 특별한 손님들을 만나게 될 거란 애기를 들었다. 그녀를 섬뜩하게 한 말은 그들이 그녀도 아는 사람들이라는 것이었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누군지 는 알 수 없었다. 단지 회사사람들이 아닐까 짐작했다.
그리고 철수의 명령에 따라(철수는 이제 화란을 가축처럼 회초리로 엉덩이와 젖통을 툭툭 치면서 지시를 내렸다.) 준비를 했다.
먼저 철수는 어제처럼 가는 끈으로 그녀의 유방을 스스로 묶도록 지시했다. 이미 멍든 젖가슴을 다시 묶는 건 유방이 떨어져나갈 것같은 아픔을 주었다. 다음으로 그녀는 검정보디스타킹을 입었다.
그러나 그건 너무 얇아 벌거벗은 거나 같았고 오히려 엉덩이와 사타구니를 완전히 노출시키는 커다란 구멍이 있어 그녀를 더욱 갈보처럼 보이게 할뿐이었다. 그녀에게는 아주 높은 빨간색 하이힐도 주어졌다.
다음 아이템은 팔꿈치까지 올라오는 빨간색 실크장갑이었는데 이상하게 손가락이 서로 붙어있고 엄지의 끝이 다른 손가락의 끝과 붙어 그녀의 손은 "O"모양으로만 있어야 해서 그녀가 손으로 할 수 있는 건 대충 짐작할 수 있는 일뿐이었다.
또한 양끝이 클립으로 된 체인은 다시 사용되어 화란의 보지는 보지구멍이 보이도록 벌어졌다.
마지막으로 미자는 화란의 화장을 담당했는데 미자가 화장을 마치자 화란은 거울 속에서 자신도 알아볼 수 없는 천박하고 음탕해 보이는 창녀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미자와 철수는 자신들의 작품에 만족하는 것 같았다. 철수는 화란의 엉덩이를 때리며 말했다.
"이 암캐갈보야 엎드려."
그녀는 다시 개줄에 끌려 거실로 갔다. 미자는 그들 뒤에 따라왔다.
그들이 화란이 `사용`될 방으로 가는 동안에도 화란은 `특별한 손님들`이 걱정이 되었다.
정준이 이제껏 한 짓을 볼 때 그들은 단순히 회사사람은 아닐 것 같았다.
아마 더 그녀와 가까운 사람들일 것 같았다.
거실에는 정준이 가죽소파에 앉아 있었다. 그 옆에는 화란이 잘 아는 3명의 남자애들이 있었다.
그들은 화란의 이웃이자, 재원과 화란의 가까운 친구의 아들들이었다.
화란은 그들의 이름도 알고 있었다. 세환이, 석훈이, 정주였다. 한 16살 정도인 그들은 가끔 화란의 집에 놀러오기도 했었다.
화란은 너무 놀라 숨이 멈출 것 같았다.
세명의 아이들은 그녀의 노출된 몸을 바라보며 음흉한 미소를 짓고 있었다. 본능적으로 화란은 손을 올려 사타구니와 젖가슴을 가렸다. 그러나 그걸 본 철수는 그녀의 빰을 때렸다.
"이 갈보야 손 내려."
화란은 떨면서 손을 내리고 수치심에 고개를 떨구고 바닥만을 쳐다보았다.
"어때 내가 초대한 손님들이 마음에 드나? 니같은 갈보에게 맞는 파트너를 니 주변을 조사하느라 좀 힘들었지만 세환과 석훈이, 정주에게 너와 내가 하는 게임을 애기해주고 그들을 동참시켜주겠단 애기를 하자 정말 좋아하더군. 물론 당연히 비밀은 지켜준다고 약속했지. 낄낄낄..."
"뭐 비밀의 대가로 니가 그들에게 해줘야 할 일들이 있다고 하는데.... 그건 너희들끼리 알아서 해. 내 문제는 아니니까. 알겠지? 암캐야?"
"사...사장님...제..발..." 화란은 고개도 들지못한채 애원했다.
"제발 애들은 포함시키지 말아주세요.... 이...이건... "
정준은 철수에게 다시 그녀의 빰을 치라고 지시했다.
"지금 내 지시를 무시하겠다는 거냐? 그런 거야?" "아..아닙니다. 사장님."
"내가 알기로 이 애들이 종종 니네 집에 놀러갔다는 애기를 들었는데... 사실이냐?"
"네...사장님."
"내 생각에 애들이 집에 있을 때 넌 발정난 암캐처럼 그들의 자지만 계속 생각하고 있었을 것 같은데... 맞지?"
"네... 사장님."
화란은 이 애들이 이 말이 진실이 아니라는 걸 할 수 없다는 걸 알았다.
화란은 정말 수치심에 정신이 어지럽고 모든 걸 포기하고 이 집에서 뛰쳐나가고 싶었다.
"음.. 좋아.. 그렇군. 사실 이 애들도 너에 대한 음탕한 생각들을 하고 있었다고 하던데.... 불행히도 애들은 내가 말해주기 전까지 니가 얼마나 음탕한 암캐인지 모르고 있었어."
정준은 애들에게 말했다.
"어때 너희들은 그녀의 복장이 마음에 드니?"
"네 정말 멋있어요."
세환은 화란의 아름다운 목에서 시선을 떼지 못한 체 대답했다. 화란은 죽고 싶었다. 이 어린애들 앞에 이런 차림으로 서있는 것보다 더 수치스러운 일은 아무 것도 없을 것 같았다.
"화란아. 이쪽으로 와라."
화란은 네발로 기어 정준과 세아이들 앞에 갔다.
"자 이 년의 젖통을 한번 만져봐. 감촉이 꽤 괜찮지?"
아이들은 조금 망설였지만 곧 화란은 세환의 손이 그녀의 왼쪽 유방을 만지는 걸 느낄 수 있었다.
처음에는 살짝 쓰다듬고 감싸보고 하더니 꼭 쥐어짜듯 주무르기 시작했다. 곧 석훈이와 정주도 오른쪽 유방을 가지고 놀았다.
"저 키스해도 될...까요?"
세환의 말에 정준은 웃으며 대답했다.
"하하하 당연하지 니들이 원하는 대로 다 해도 돼."
세환은 화란의 개줄을 잡아당겨 프렌치키스를 하면서 바디스타킹의 가슴에 있는 조그만 단추를 풀었다. 곧 바디스타킹의 가슴부위가 열리고 석훈과 정주는 화란의 젖가슴을 꺼내 거칠게 주물렀다. 가는 끈에 묶여 공처럼 되어 있는 그녀의 유방은 거칠게 찌그러졌다.
정주는 심지어 엄지와 검지로 젖꼭지를 잡아 비틀었다.
"젖통이 마음에 드니?"
"그럼요"
정준은 철수에게 지시해 철수는 화란의 뒤로 가서 오른팔로 그녀의 허리를 감고 허리를 90도로 구부린 후 머리칼을 잡아 당겨 고개를 뒤로 제꼈다. 그리고 그녀의 몸을 좌우로 흔들자, 그녀의 커다란 젖통은 아이들의 눈앞에서 심하게 요동을 쳤다.
"어때 젖소젖통같지? 저년이 임신하면 아마 웬만한 젖소보다 더 젖이 많이 나올 거야. 만약 니들이 비밀은 잘 지킨다면 너희들도 그녀의 젖을 맛볼 수 있을 거다. 낄낄... 아마 니들이 저년 집에 놀러 가면 맛있는 케이크를 주겠지. 그러면 너희들은 저년의 젖통을 쥐어짜 컵에 젖을 따라. 같이 먹게 될 거야. 하하" 화란은 눈물을 흘렸다.
철수는 손가락을 그녀의 보지에 집어넣어 그녀를 괴롭히고 아이들은 다시 그녀의 젖통을 가지고 놀기 시작했다. 정주와 석훈도 차례대로 그녀와 키스를 했다.
"애들아, 언제까지 젖통만 가지고 놀거냐? 보지도 가지고 놀아야지."
정준은 말했다.
"이 암캐야 바닥에 앉아, 애들이 니 보지를 잘 볼 수 있게 해줘라."
철수가 화란을 놓아주자, 그녀는 바닥에 앉아 다리를 벌려 그녀의 백보지를 아이들에게 보여주었다.
화란은 무릎을 세워 바닥에서 엉덩이를 들고 애들이 더 가까이 볼 수 있게 해주었다.
그녀의 보지는 클립에 의해 잔뜩 벌어져 있어 아이들의 그녀의 보지구멍속까지도 볼 수 있었다.
"여기가 애들이 자지로 박아 주기를 바라는 곳이냐? 암캐야?"
"네 사장님."
"종아 그러나 넌 애들이 여기에 박기 원할 때까지 기다려야해 애들은 니 입이나 항문에 박기를 원할 수도 있으니까. 낄낄..."
"네 사장님"
"자 애들아 뭐하니? 저년이 니들의 자지가 그리워 얼마나 젖어있는지 확인해 봐야지."
세명의 아이들은 돌아가며 그녀의 보지를 만져보고 손가락도 넣어보며 관찰을 했다.
화란은 눈을 감고 아이들이 그녀의 벌어진 보지잎과 크리토리스를 거칠게 자극하는 걸 느꼈다.
"어때? 이런 갈보의 보지를 보는 건 처음이지?"
아이들은 고개를 끄덕이며 계속 그녀의 보지와 허벅지 엉덩이를 만지고 있었다. 세환과 석훈이는 벌써 바지위로 자지를 만지고 있었다.
정준은 다시 화란에게 무릎을 꿇고 앉으라고 명령했다.
화란은 이미 정신이 없었고 그녀의 의지는 완전히 사라지고 없었다.
"이 아이들은 자극을 원하고 있어. 어서 그들의 자지를 꺼내라. 그리고 그들의 눈을 보면서 니가 그들을 얼마나 원하는지, 앞으로 평생동안 매일 그들의 자지를 빨고 싶다고 고백해라."
화란은 정주 앞에 앉아 정주의 눈을 보며 그의 바지를 내렸다.
"나...." 화란은 수치심에 눈물이 흐르는 걸 참을 수 없었다.
"정주야...난 널 원해.... 난 앞으로 매일매일.... 니.... .... 자지를 빨고 싶어."
"정주에게 니 남자친구에 비해 그의 자지가 얼마나 크고 단단한지 말해줘라. 니 남자친구를 아주 수치스럽게 하는 단어만 사용해서..."
"정주야. 니... 자지는 재원씨보다 훨씬 커 재원씨꺼는 니꺼에 비하며 번데기야. 니껀 정말 크고 단단하고 아름다워."
그러면서 화란은 정주의 눈을 보며 그의 자지를 조금씩 애무했다.
그때 정준은 화란의 엉덩이를 때려 석훈이를 향하게 했다. 화란은 석훈이와 세환이에게도 똑같이 애기해주며 자지를 꺼냈다.
심지어 그녀는 그녀가 결혼한 후에도 재원의 뻔데기보다 그들의 자지를 더 많이 빨고 싶다고 애기했다.
"이 암캐야. 넌 두손과 입이 있다.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겠지?"
화란은 석훈과 세환의 자지를 조심스럽게 잡고 펌프질을 시작했다. 그리곤 정주의 자지를 입에 물었다. 정주가 제일 좋아했다.
그녀는 정주의 자지가 그녀의 목젖을 찌르는 걸 느끼며 리듬 있게 그녀의 머리를 움직였다. 정주는 그녀의 뒤에 앉아 엉덩이를 만졌다.
화란은 즉시 무릎을 벌려 그녀의 주인이 쉽게 그녀의 보지를 가지고 놀 수 있게 했다.
정주는 세손가락을 그녀의 보지구멍에 집어넣었다.
"이런 음탕한 년... 설마 이렇게 보지물을 질질 싸고 있을 줄은 몰랐는데..."
화란은 자신의 할 일을 하면서 정준의 말에 깜짝 놀랐다.
정준의 말은 사실이었다. 그녀는 어린애들의 자지를 애무하면서 엄청나게 흥분했다는 사실에 죄책감이 들었다.
정준이 그녀의 보지를 쑤시며 그녀의 엉덩이를 때리자, 화란은 자신 같은 더럽고 음탕한 탕녀는 맞아도 싸다는 생각을 했다.
정준은 가금 손가락을 빼고 그녀의 보지를 손바닥으로 때렸고 그녀는 아팠지만 더욱 흥분되는 걸 알 수 있었다.
"니가 정주의 자지가 가장 마음에 드나 본데 그래도 다른 애들도 니 갈보아가리를 맛볼 기회를 줘야지. 자 돌아가면서 빨아줘라."
화란은 정주의 자지에서 입을 떼고 세환이꺼를 물었다. 정준은 계속 화란의 보지를 쑤시며 그녀의 엉덩이, 보지, 젖통을 가리지 않고 때렸다.
아이들은 점점 사정을 참을 수 없었다. 가장 절정에 도달한 건 세환이였다.
정준은 그걸 알아차리고 화란에게 명령했다.
"애들의 좇물을 얼굴에 받아라. 암캐야. 그들이 좇물을 쌀 때 계속 그들의 눈을 봐라. 그리고 웃어라. 그들에게 니가 얼마나 행복한가를 보여줘라."
"아 그리고 그들이 좇물을 쌀 때 그들이 더 흥분할 수 있게 아주 더러운 말로 애기를 해라. 만약 니가 한 말들이 내 맘에 들지 않으면 니 젖통을 매달고 니 보지를 엄청나게 세게 때려주겠다."
화란은 지금 빨고 있는 석훈의 자지를 빼고 세환의 자지를 얼굴에 대고 더 빠르게 펌프질을 했다.
화란은 정준의 맘에 들 수 있는 말들을 찾으려고 머리를 굴렸다.
"세환아... 세환아.... 이 갈보의 얼굴에 니 좇물을 싸주렴... 그럼 영원히 니 갈보가 되어줄게.. 니 좇물과 오줌을 먹고사는 암캐가 될게... 제발... 내 얼굴을 좇물로 덥어주렴..."
세환은 소리를 지르며 화란의 코와 빰에 좇물을 뿌렸다. 정준은 웃었다.
"오~~ 좋아. 갈보의 얼굴은 항상 좇물로 젖어있어야지."
화란이 그녀의 항문을 쑤시는 정준의 손가락을 느끼는 순간 또 다시 좇물이 그녀의 얼굴을 적셨다.
석훈이었다. 화란은 그를 돌아보며 말했다.
"아 좋아 그래 어서 싸. 난 너희 같은 어린애들의 좇물을 얼굴로 받는 걸 정말 좋아해... 아니 좇물냄새를 맡으며 니 맛있는 좇물을 먹고싶어. 다음에 재원씨랑 키스할 때 니들의 좇물냄새나게 많이 싸줘. 어서..."
"하하 아주 잘 하고 있다. 역시 타고난 암캐는 다르다니까."
정준은 상으로 손가락을 더 깊이 화란의 항문속에 밀어 넣었다. 마지막으로 정주가 좇물을 쌌다. 화란은 정주의 자지를 잡고 펌프질하며 그의 좇물구멍에 혀를 대고 핥았다.
정준은 계속 화란의 구멍들을 쑤시며 철수에게 지시했다.
철수는 그녀의 머리를 잡아 그의 커다란 자지를 물렸다.
정준은 화란의 귀에 대고 속삭였다.
"아직 좇물이 더 필요하지 니같은 갈보가 애들 좇물만으론 만족할 수 없다는 걸 잘 알고 있어..."
정준은 엄지로 그녀의 항문을 쑤시며 다른 네 손가락으론 보지를 쑤셨다.
"그 멍청한 게이같은 재원은 그가 아들과도 붙어먹는 갈보랑 결혼하는 걸 모르고 있겠지? 그는 니가 얼마나 음탕한 창녀라는 걸 모르겠지만 나는 널 잘 알지... 그리고 너도 내말이 맞다는 걸 알고있어..."
정준은 그녀의 두 구멍을 더 거칠게 쑤셨다.
"싸고 싶겠지? 이번엔 좀 봐주지 니가 니 아들의 좇물이라도 먹고 싶어하는 타고난 갈보라면 단지 보지로 내 손가락을 조여 바라. 니가 싸는 걸 허락해주지... 뭐 하지만 싫다고 해도 벌을 주진 않을 테니 니가 선택해."
화란은 갑자기 다가온 선택의 기회에 당황했다. 하지만 그녀의 몸은 그녀의 맘을 배신하고 있었다. 그녀는 보지로 정준의 손가락을 조이기 시작했다.
"좋아 갈보야 절정을 허락해 주지."
철수는 정준의 뜻을 알고 화란의 머리를 잡고 더욱 빨리 허리를 움직였다.
철수가 엄청난 양의 좇물을 화란의 입안에 싸자, 화란은 세 아이의 좇물을 뒤집어쓰고 엄청난 양의 흑인의 좇물을 입에 머금은 채 직장상사의 손가락에 대고 엉덩이를 흔들어 절정을 향해 갔다.
정준은 조금도 움직이지 않았다. 정준은 화란이 스스로의 의지로 스스로 움직여 그녀의 짐승같은 욕망을 채우길 바랬다.
철수가 그의 자지를 빼자 화란은 철수의 좇물을 입가에 흘리며 엄청난 쾌감에 큰소리로 울었다. 정준은 그녀가 그의 손가락에 씹물을 싸는 걸 느낄 수 있었다.
정준은 손을 그녀의 보지에서 치우고 일어났다. 화란은 차가운 바닥에 땀과 좇물에 젖은 채 어깨를 들썩이며 혼자 있었다.
"아주 좋았어." "자 이제 니가 어떤 여잔지 니 스스로 깨달았겠지?" "네...... 사장님."
"안 들린다. 크게 말해라." 정준은 그녀의 젖통을 때리며 말했다.
"네..... 사장님 저...저는 제가 음탕하고 더러운 갈보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좋아. 바닥에 네발로 엎드려 애들에게 보지를 내밀어라."
이번에는 석훈이 먼저였다. 그는 그의 아름다운 이웃의 둥그런 엉덩이 앞에 갔다. 그리고 그의 자지를 화란의 보지에 밀어 넣었다. 차례로 세 아이 모두 그녀를 가졌고 좇물로 그녀의 보지를 채웠다.

정준은 애들에게 고맙다는 애기와 함께 그들이 비밀만 지켜준다면 언제까지라도 화란이 그들의 쾌락을 위해 봉사할 거라는 걸 상기시켜 주었다. 미자는 그들을 배웅했다.
"갈보야 난 회의가 있어 더 이상 너랑 놀아줄 시간이 없다. 이제 니 남차친구에게 가라. 아 그리고 내 집에서 샤워는 하지 마라. 내 욕실이 니 더러운 땀과 좇물로 더럽히긴 싫으니까." 정준은 애들을 배웅해주고 오는 미자에게 말했다. "이년에게 좀 깨끗한 옷을 줘라. 하지만 속옷은 주지 말고 아 옷은 한 두 사이즈정도 적은 게 좋을 것 같군."

정준은 방을 나갔다. 화란은 다시 그녀의 개줄이 끌리는 대로 따라갔다. 아~~~ 이제 집에 갈 시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