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에서 만난 유부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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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동안 지켜보기만 했습니다.
언젠가는 글을 써야할텐데라는 생각을 하고있었는데 그게 생각만큼 쉬운일은
아니더군요. 이번에 쓰는 글은 몇번 먹어본 경험이 있는 유부녀중 처음 경험한
한명의 유부녀에 대한 얘기입니다.
개인적으로 유부녀 취향은 아닙니다만 지금생각하니 괜시리 다시금 흥분이 되
네요. 그날은 아는 지인들과 오랜만에 호텔나이트클럽에 간날이였습니다. 춤을
즐기거나 하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자리에 앉아 술마시며 춤추고있는 여자들의
몸매를 감상하는 수준의 술자리였습니다. 물론 같이간 일행들은 신나는 춤판이
였고요.
그러던중 저의 눈엔 유난히 흐느적거리는 유부녀 일당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유
심히 지켜본 결과 이남자 저남자 닥치는대로 춤을 추는것이 웬만큼만 작업해도
넘어올것같더라구요. 단지 그녀가 함께온 일행들이 많아 남자들의 대쉬가 실패
를 거듭하는것 같았습니다. 그녀는 남자를 원하는것 같은데 남자가 추파를 던지
면 일행중 한명이 불쑥 나타나 보디가드(?)를 해주는듯 했습니다.
순간 저의 눈은 번뜩이기 시작했어요. 술도 엄청나게 마신만큼 용기백배해 있었
던것이죠. (그놈의 술이 뭔지...)
전 스테이지에 올라 그녀의 앞으로 다가갔습니다. 못추는 춤이지만 최대한 야한
몸짓으로 그녀의 몸에 밀착했고 그녀는 거부하는 몸짓없이 받아주었어요. 그녀와
함께 온 일행들이 불안감을 떨치지 못하는듯 자꾸만 쳐다보았지만 젊은혈기는 그
들은 안중에도 없었습니다. 결국 저는 흐느적거리는 그녀에게 귓속말로 밖에서 보
고싶단 얘기를 전했고 그녀는 자신보다 무척이나 어려보이는 저에게 알수없는 눈
빛으로 대답을 대신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그녀의 일행은 집으로 돌아가려는 듯 모두 자리를 일어났고 저
또한 일행에게 먼저 가겠다는 말을 남긴채 그들을 따라나섰습니다. 그녀는 나가면서
도 나를 힐끔거리며 쳐다보았고 그 행동이 저에게는 성공예감을 확신할수있는 계기를
만들어 준것이죠.
밖으로 나온 그녀의 일행은 모두 6명. 난 다짜고짜 일행을 제치고 그녀에게 다가가 술
한잔 더 마시고싶다고 했습니다. 순간 분위기 쏴~했진것은 말할것도 없었죠. 나이트
안에서 보디가드를 자청했던 여자는 그녀의 친동생이였음을 그때서야 알았습니다.
"나이도 어려보이는것 같은데 뭐하는거예요." (윽..하필이면 친동생이람... 좃되따)
그러자 그녀는 비틀거리며 나에게 다가와 "그냥 돌아가요."라며 일행몰래 손에 작은 메
모지를 쥐어주는것이였습니다.
당시에는 핸드폰보다는 삐삐가 많았던 때인데 나중에 펼쳐보니 삐삐번호더군요. (나이스!)
전 바로 삐삐에 음성을 수차례 남겼고 30분여가 지난 후 그녀가 핸드폰으로 연락을했습니다.
그녀는 초등학교 6학년, 4학년의 자녀 둘을 둔 30대 후반의 유부녀였고 저는 23세의 혈기왕
성한 총각이였으니 2차로 옮긴 자리에서 우리를 보는 눈빛은 모두 이상야릇했습니다. 알고
보니 일행은 동생을 포함한 친구들이였고 걱정이 된 여동생은 집앞까지 모셔다주는 수고를
했다고하더군요. 하지만 난생처음 젊은총각의 대쉬에 호기심과 함께 미안한 생각이 들어 다
시왔다고 했습니다. 남편과 사이가 벌어져 별거중이라는 그녀는 기분을 풀기위해 나이트에
왔던것이라는 말을 했습니다.
그 이후 저는 그녀를 누님이라 불렀고 전혀 이상한 짓을 하기위한것이 아니라는 뻥으로 안
심을 시켰습니다. 단지 너무나 호감이 가는것 뿐이라고요. (그게 말이나 됩니까...--;) 그렇게
서로 안면을 트는정도의 술자리를 마친 후 우리는 3차로 노래방엘 갔습니다.
(으....돈 나가는소리..)
맥주를 마시며 단둘이 있게된 저는 술집에서와는 달리 과감해져갔습니다. 노래를 부르는 와중에
살짝살짝 어깨에 손도 올려보고 허리를 끌어않기도 하면서 말이죠. 그러자 적극적이 되어 가는것은
오히려 그녀였습니다. 갑자기 저의 입술을 덥치며 키스를 하는것이였어요. 정말 혀가 얼얼할 정도의
강렬한 키스였고 팽창할대로 팽창한 저의 물건은 찔끔거리며 나온 애액으로 팬티가 축축해 질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저는 더욱 용기를 내 이번에는 그녀의 가슴에 손을 얹어 부드럽게 애무를 하기 시작
했고 자리에 앉아 고개를 젖히며 작은신음소리로 흥분에 떠는 그녀는 너무나 섹시 그 자체였습니다.
금방이라도 그녀의 뜨거운 조개속에 넣고싶다는 욕망에 마음은 차츰 바빠지기 시작하더군요.
노래방은 유리창으로 안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곳이였는데도 불구하고 전 그녀의 목을 애무하
며 가슴을 주물거렸고 바지위이긴 했지만 드디어 그녀의 조개를 만질수있었습니다. 통통하게
부푼 둔덕은 머리속을 까맣게 할 만큼 섹시했고 손가락에는 바지밖까지 젖어있는 애액이 묻
어났습니다. 전 더이상 참을 수가없었고 남은 노래시간과는 상관없이 밖으로 나오고말았습니다.
지나치며 방안을 힐끔거렸던 노래방주인의 야릇한 미소를 뒤로한채말이죠.
글이 길어지는 군요. 각설하고 여관에 도착한 우리는 바로 진한 애무를 시작했습니다. 그녀의
위옷을 허겁지겁 벗기자 손안에 쥐어지는 가슴이 들어났습니다. 약간 작은듯 쳐져있긴했지만
유부녀라는 자극제는 모든것을 용서하게 하더군요. 젖꼭지의 색깔은 의외로 붉은 빛을냈던것으
로 기억이 납니다.
그녀는 가슴을 빠는 저의 뒷통수를 가슴으로 마구 마구 끌어않으며 애무만으로도 죽을듯한 신
음소리를 냈고 하체를 저의 다리에 비벼대기 시작했습니다. 팬티를 오히려 자신이 벗어버릴정
도로 흥분한 모습을 보며 아저씨나 형들이 왜 유부녀를 선호하는지 이해하게 되더군요.
(처녀들은 너무 빼는게 많죠.)
그녀의 조개는 털이 많았고 색깔 또한 유부녀임을 말하듯 검은빛을 띄었습니다. 그러나 전라가 된
그녀의 몸매만큼은 젊은처녀 저리가라였습니다. 애가 둘이라고는 상상할수없는 그녀의 허리선
은 아직도 잊을수가 없네요. 젖었다는 표현으로는 모자랄만큼 흠뻑젖은 조개살을 혀로 햝자 그
녀는 자지러지듯 허리를 위아래로 흔들었습니다. 흘러내린 그녀의 애액이 입주위 얼굴에 묻는데
도 그것이 오히려 자극이되더군요. 이렇게 많은 물을 흘리는 여자는 당시까지 본적이 없었던
저는 모든 유부녀가 다 그런줄로만 알았어요. ^^;
"정말 많이 나오네요"라고 하자 오럴을 받은지가 몇년이 지났는지 모른다며 "거기다가 어린 총각
이 해주니 더욱 흥분된다"라며 미안했던지 욕실을 다녀오기까지 했습니다. (난 괜찮았는데...)
남편과 애무없는 섹스를 했다는 소리에 저는 더욱 혼신(?)의 힘을 다해 서비스했고 그녀의 화끈
한 신음소리가 저의 수고에대한 보상을 해주고있었습니다. 특히 맨트가 적나라한것이 유부녀를
처음접해보는 저로서는 충격 그 자체였죠.
" 거기 보지밑에 빨아줘.." "아... 좋아 남편자지 보다 더 맛있어" "자지 넣어줘 빨리..." 등등...
(이런 적나라한 표현은 처음접했던 저는 당시 앤하고 섹스할때 사운드가 재미 없어지는 심각한
후유증에 시달렸습니다. --;)
드디어 그녀의 조개속에 들어가는 순간 정말 오랬동안 참아왔던 바로 그순간 참느라 고생했을 저의
불끈솟은 물건도 흘러내릴 정도의 좃물로 흥건했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처음 삽입할때의 보지속 뜨
거움을 즐기는 편이라 아주 천천히 속살들을 음미하며 넣었습니다. 정말 미칠듯이 조여오더군요.
그래도 유부녀인지라 넓을줄만 알았던 그녀의 보지는 의외로 조이는 맛이 있었습니다. 피스톤운동을
시작하자 아주 발광의 수준으로 행위에 몰두하는 그녀의 모습은 가히 섹스의 화신과도 같았어요.
특히 허리를 상하로 움직이는 기술은 조이는 맛으로도 참을수없을정도였는데 가만히 있어도 저의 물
건이 들락거릴 정도였습니다. 정말 참을수가 없더군요. (아..역시 유부녀 먹으려면 체력 좋아야함다.)
조절하려는 저의 몸짓은 점점 약한 피스톤행위로 이어졌지만 그녀는 "젊은사람이 왜그래 좀더...아 좀
더.."라는 신음소리를 내며 여지없이 허리를 흔들더군요. 맛하나는 끝내줬지만 주도권을 빼앗긴 순간
전 첫판을 포기하기로 했습니다. 왜 한번하고 난 후 다음에 할땐 좀 조절하기 쉽잖아요. 한번의 섹스로
는 만족 못할때의 한창나이니깐.. 당연히...
그녀는 안에다 사정하는 것은 안됀다고 말했지만 저도 모르게 아주 깊이 넣은 상태로 사정을 했습니다.
땀으로 흠뻑젖은 그녀는 한숨을 쉰 후 또다시 저의 물건을 입속으로 밀어넣었고 사정없이 햝기 시작하
더군요. 그러면서는 69자세가 시작되었습니다. (으..좀 쉬었다하자.) 어느정도 발기하자 그는 바로 올
라타더군요.
그렇게 두번째의 섹스는 새벽까지 이어졌고 두번째 섹스에 가서야 자지러지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제가
잘했다기보단 그녀의 적극적인 섹스자세가 그렇게 만들었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그녀는 너무나 열정적
이였습니다. 그래도 부모는 부모라고 섹스가 끝나자 애들 챙겨야 한다며 새벽에 집으로 돌아가더군요.
재미없는 글이 정말 길어졌네요. 글재주가 없다보니 어쩔수가 없나봅니다. 그녀는 이후로도 몇번 더 만
나며 섹스를 나눴습니다. 그러다가 남편과 더욱 사이가 벌어져 이혼한다는 소리를 들었고 적극적인 그
녀에 전화공세에 시달렸지만 이혼한다는 소리가 너무나 부담으로 다가왔던 저는 의도적으로 피하게 되
더군요.
지금도 가끔은 삽입했을때의 조임과 적극적인 허리 움직임이 생각이 나네요. 특히 가만히 있어도 들락
거리게 만들던 그 허리 움직임이...
언젠가는 글을 써야할텐데라는 생각을 하고있었는데 그게 생각만큼 쉬운일은
아니더군요. 이번에 쓰는 글은 몇번 먹어본 경험이 있는 유부녀중 처음 경험한
한명의 유부녀에 대한 얘기입니다.
개인적으로 유부녀 취향은 아닙니다만 지금생각하니 괜시리 다시금 흥분이 되
네요. 그날은 아는 지인들과 오랜만에 호텔나이트클럽에 간날이였습니다. 춤을
즐기거나 하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자리에 앉아 술마시며 춤추고있는 여자들의
몸매를 감상하는 수준의 술자리였습니다. 물론 같이간 일행들은 신나는 춤판이
였고요.
그러던중 저의 눈엔 유난히 흐느적거리는 유부녀 일당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유
심히 지켜본 결과 이남자 저남자 닥치는대로 춤을 추는것이 웬만큼만 작업해도
넘어올것같더라구요. 단지 그녀가 함께온 일행들이 많아 남자들의 대쉬가 실패
를 거듭하는것 같았습니다. 그녀는 남자를 원하는것 같은데 남자가 추파를 던지
면 일행중 한명이 불쑥 나타나 보디가드(?)를 해주는듯 했습니다.
순간 저의 눈은 번뜩이기 시작했어요. 술도 엄청나게 마신만큼 용기백배해 있었
던것이죠. (그놈의 술이 뭔지...)
전 스테이지에 올라 그녀의 앞으로 다가갔습니다. 못추는 춤이지만 최대한 야한
몸짓으로 그녀의 몸에 밀착했고 그녀는 거부하는 몸짓없이 받아주었어요. 그녀와
함께 온 일행들이 불안감을 떨치지 못하는듯 자꾸만 쳐다보았지만 젊은혈기는 그
들은 안중에도 없었습니다. 결국 저는 흐느적거리는 그녀에게 귓속말로 밖에서 보
고싶단 얘기를 전했고 그녀는 자신보다 무척이나 어려보이는 저에게 알수없는 눈
빛으로 대답을 대신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그녀의 일행은 집으로 돌아가려는 듯 모두 자리를 일어났고 저
또한 일행에게 먼저 가겠다는 말을 남긴채 그들을 따라나섰습니다. 그녀는 나가면서
도 나를 힐끔거리며 쳐다보았고 그 행동이 저에게는 성공예감을 확신할수있는 계기를
만들어 준것이죠.
밖으로 나온 그녀의 일행은 모두 6명. 난 다짜고짜 일행을 제치고 그녀에게 다가가 술
한잔 더 마시고싶다고 했습니다. 순간 분위기 쏴~했진것은 말할것도 없었죠. 나이트
안에서 보디가드를 자청했던 여자는 그녀의 친동생이였음을 그때서야 알았습니다.
"나이도 어려보이는것 같은데 뭐하는거예요." (윽..하필이면 친동생이람... 좃되따)
그러자 그녀는 비틀거리며 나에게 다가와 "그냥 돌아가요."라며 일행몰래 손에 작은 메
모지를 쥐어주는것이였습니다.
당시에는 핸드폰보다는 삐삐가 많았던 때인데 나중에 펼쳐보니 삐삐번호더군요. (나이스!)
전 바로 삐삐에 음성을 수차례 남겼고 30분여가 지난 후 그녀가 핸드폰으로 연락을했습니다.
그녀는 초등학교 6학년, 4학년의 자녀 둘을 둔 30대 후반의 유부녀였고 저는 23세의 혈기왕
성한 총각이였으니 2차로 옮긴 자리에서 우리를 보는 눈빛은 모두 이상야릇했습니다. 알고
보니 일행은 동생을 포함한 친구들이였고 걱정이 된 여동생은 집앞까지 모셔다주는 수고를
했다고하더군요. 하지만 난생처음 젊은총각의 대쉬에 호기심과 함께 미안한 생각이 들어 다
시왔다고 했습니다. 남편과 사이가 벌어져 별거중이라는 그녀는 기분을 풀기위해 나이트에
왔던것이라는 말을 했습니다.
그 이후 저는 그녀를 누님이라 불렀고 전혀 이상한 짓을 하기위한것이 아니라는 뻥으로 안
심을 시켰습니다. 단지 너무나 호감이 가는것 뿐이라고요. (그게 말이나 됩니까...--;) 그렇게
서로 안면을 트는정도의 술자리를 마친 후 우리는 3차로 노래방엘 갔습니다.
(으....돈 나가는소리..)
맥주를 마시며 단둘이 있게된 저는 술집에서와는 달리 과감해져갔습니다. 노래를 부르는 와중에
살짝살짝 어깨에 손도 올려보고 허리를 끌어않기도 하면서 말이죠. 그러자 적극적이 되어 가는것은
오히려 그녀였습니다. 갑자기 저의 입술을 덥치며 키스를 하는것이였어요. 정말 혀가 얼얼할 정도의
강렬한 키스였고 팽창할대로 팽창한 저의 물건은 찔끔거리며 나온 애액으로 팬티가 축축해 질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저는 더욱 용기를 내 이번에는 그녀의 가슴에 손을 얹어 부드럽게 애무를 하기 시작
했고 자리에 앉아 고개를 젖히며 작은신음소리로 흥분에 떠는 그녀는 너무나 섹시 그 자체였습니다.
금방이라도 그녀의 뜨거운 조개속에 넣고싶다는 욕망에 마음은 차츰 바빠지기 시작하더군요.
노래방은 유리창으로 안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곳이였는데도 불구하고 전 그녀의 목을 애무하
며 가슴을 주물거렸고 바지위이긴 했지만 드디어 그녀의 조개를 만질수있었습니다. 통통하게
부푼 둔덕은 머리속을 까맣게 할 만큼 섹시했고 손가락에는 바지밖까지 젖어있는 애액이 묻
어났습니다. 전 더이상 참을 수가없었고 남은 노래시간과는 상관없이 밖으로 나오고말았습니다.
지나치며 방안을 힐끔거렸던 노래방주인의 야릇한 미소를 뒤로한채말이죠.
글이 길어지는 군요. 각설하고 여관에 도착한 우리는 바로 진한 애무를 시작했습니다. 그녀의
위옷을 허겁지겁 벗기자 손안에 쥐어지는 가슴이 들어났습니다. 약간 작은듯 쳐져있긴했지만
유부녀라는 자극제는 모든것을 용서하게 하더군요. 젖꼭지의 색깔은 의외로 붉은 빛을냈던것으
로 기억이 납니다.
그녀는 가슴을 빠는 저의 뒷통수를 가슴으로 마구 마구 끌어않으며 애무만으로도 죽을듯한 신
음소리를 냈고 하체를 저의 다리에 비벼대기 시작했습니다. 팬티를 오히려 자신이 벗어버릴정
도로 흥분한 모습을 보며 아저씨나 형들이 왜 유부녀를 선호하는지 이해하게 되더군요.
(처녀들은 너무 빼는게 많죠.)
그녀의 조개는 털이 많았고 색깔 또한 유부녀임을 말하듯 검은빛을 띄었습니다. 그러나 전라가 된
그녀의 몸매만큼은 젊은처녀 저리가라였습니다. 애가 둘이라고는 상상할수없는 그녀의 허리선
은 아직도 잊을수가 없네요. 젖었다는 표현으로는 모자랄만큼 흠뻑젖은 조개살을 혀로 햝자 그
녀는 자지러지듯 허리를 위아래로 흔들었습니다. 흘러내린 그녀의 애액이 입주위 얼굴에 묻는데
도 그것이 오히려 자극이되더군요. 이렇게 많은 물을 흘리는 여자는 당시까지 본적이 없었던
저는 모든 유부녀가 다 그런줄로만 알았어요. ^^;
"정말 많이 나오네요"라고 하자 오럴을 받은지가 몇년이 지났는지 모른다며 "거기다가 어린 총각
이 해주니 더욱 흥분된다"라며 미안했던지 욕실을 다녀오기까지 했습니다. (난 괜찮았는데...)
남편과 애무없는 섹스를 했다는 소리에 저는 더욱 혼신(?)의 힘을 다해 서비스했고 그녀의 화끈
한 신음소리가 저의 수고에대한 보상을 해주고있었습니다. 특히 맨트가 적나라한것이 유부녀를
처음접해보는 저로서는 충격 그 자체였죠.
" 거기 보지밑에 빨아줘.." "아... 좋아 남편자지 보다 더 맛있어" "자지 넣어줘 빨리..." 등등...
(이런 적나라한 표현은 처음접했던 저는 당시 앤하고 섹스할때 사운드가 재미 없어지는 심각한
후유증에 시달렸습니다. --;)
드디어 그녀의 조개속에 들어가는 순간 정말 오랬동안 참아왔던 바로 그순간 참느라 고생했을 저의
불끈솟은 물건도 흘러내릴 정도의 좃물로 흥건했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처음 삽입할때의 보지속 뜨
거움을 즐기는 편이라 아주 천천히 속살들을 음미하며 넣었습니다. 정말 미칠듯이 조여오더군요.
그래도 유부녀인지라 넓을줄만 알았던 그녀의 보지는 의외로 조이는 맛이 있었습니다. 피스톤운동을
시작하자 아주 발광의 수준으로 행위에 몰두하는 그녀의 모습은 가히 섹스의 화신과도 같았어요.
특히 허리를 상하로 움직이는 기술은 조이는 맛으로도 참을수없을정도였는데 가만히 있어도 저의 물
건이 들락거릴 정도였습니다. 정말 참을수가 없더군요. (아..역시 유부녀 먹으려면 체력 좋아야함다.)
조절하려는 저의 몸짓은 점점 약한 피스톤행위로 이어졌지만 그녀는 "젊은사람이 왜그래 좀더...아 좀
더.."라는 신음소리를 내며 여지없이 허리를 흔들더군요. 맛하나는 끝내줬지만 주도권을 빼앗긴 순간
전 첫판을 포기하기로 했습니다. 왜 한번하고 난 후 다음에 할땐 좀 조절하기 쉽잖아요. 한번의 섹스로
는 만족 못할때의 한창나이니깐.. 당연히...
그녀는 안에다 사정하는 것은 안됀다고 말했지만 저도 모르게 아주 깊이 넣은 상태로 사정을 했습니다.
땀으로 흠뻑젖은 그녀는 한숨을 쉰 후 또다시 저의 물건을 입속으로 밀어넣었고 사정없이 햝기 시작하
더군요. 그러면서는 69자세가 시작되었습니다. (으..좀 쉬었다하자.) 어느정도 발기하자 그는 바로 올
라타더군요.
그렇게 두번째의 섹스는 새벽까지 이어졌고 두번째 섹스에 가서야 자지러지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제가
잘했다기보단 그녀의 적극적인 섹스자세가 그렇게 만들었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그녀는 너무나 열정적
이였습니다. 그래도 부모는 부모라고 섹스가 끝나자 애들 챙겨야 한다며 새벽에 집으로 돌아가더군요.
재미없는 글이 정말 길어졌네요. 글재주가 없다보니 어쩔수가 없나봅니다. 그녀는 이후로도 몇번 더 만
나며 섹스를 나눴습니다. 그러다가 남편과 더욱 사이가 벌어져 이혼한다는 소리를 들었고 적극적인 그
녀에 전화공세에 시달렸지만 이혼한다는 소리가 너무나 부담으로 다가왔던 저는 의도적으로 피하게 되
더군요.
지금도 가끔은 삽입했을때의 조임과 적극적인 허리 움직임이 생각이 나네요. 특히 가만히 있어도 들락
거리게 만들던 그 허리 움직임이...
[이 게시물은 유튜브링크님에 의해 2021-12-13 15:20:58 경험담썰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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