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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의 친구를 따먹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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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가 정말 예쁜 여자친구 있었어


 


ㄳ이 너무 빈약했지만 그래도 다리 하나만으로 꼴릿했지


 


근데 우린 너무 자주 싸웠어. 여친과 난 나이 차이도 꽤 났고


 


여친은 쌩아다에다가 나랑 한 번도 떡친적이 없었거든


 


결국 싸우고 싸우다 헤어지게 됐는데, 여친에겐 대학 친구가 하나 있었어


 


걔는 나랑 집에 같은 동네라서 퇴근하면 같이 가는 일이 잦았지


 


근데 정말 몰랐던 사실이었지만 얘는 날 좀 좋아햇었나봐


 


나는 설마 설마 하는 생각으로 그냥 웃어 넘긴적이 있었는데


 


확인을 하게 된 날이 있었지


 


 


여친과 헤어지고 다음 날 퇴근을 했는데 얘랑 같이퇴근을 하게 된거야


 


너무 답답하고 우울한 마음에 술이나 한잔 하자 라고 햇는데


 


밥이나 먹어요 이러길래....ㅅㅂ 실패인가 하고 같이 퇴근했어


 


동네에 룸 형식으로 된 술집이 있었지. 그렇다고 그게 룸싸롱은 아니야


 


그냥 일반 술집인데 안에 모니터 있고 게임 이벤트 하고 걍 모니터로 주문하고 하는 그런 술집


 


여기서 밥먹자며 걍 팔뚝 잡고 들어갓는데 튕기는 척 하더니 따라 오더라구


 


그리고 술을 마셨어. 걔는 크림떡볶이 먹고 ㅡㅡ


 


둘이 걍 진솔하게 얘기나 하면서 우울한 마음을 달래고 있었지


 


약간 취한척 하면서 난 작업을 시작해봤어


 


한 번 안아봐도 되냐?


 


그러더니 자긴 주변 친구들에게도 이런 역할 많이 해봣다며 내 옆으로 앉아서 날 안아주는겨


 


금방 마음 풀릴거라며 등을 토닥토닥 해주더라고


 


근데 남자가 ㅅㅂ 원래 여자 몸 닿으면 절제를 모 하잖아


 


나는 은근슬쩍 힘을 줘서 꽉 안았어


 


여자애는 "여기까지만...!" 이라며 내 품을 벗어나더라구


 


순간 죧나 정적 찾아오면서 민망하더라 ㅋㅋㅋㅋ


 


민망함에 난 게속 술만 마셨고 약간 취기가 돌았어. ㅅㅂ 그래 여친과 못 해본 떡 그 친구와 해보자


 


난 얘를 붙잡고 죧나 진상을 부리며 나 너무 외로우니 날 버리지마 라는 동정심을 벌어갔지


 


 


여자앤 나를 집까지 데려다준다길래 난 오늘 집에 가기 싫다고 말했고


 


근처 모텔로 데려다 달라 했어


 


얘는 순진한건지 아님 지도 노린건지 날 데려다 주더라고


 


이젠 자긴 가겠다고 자는 거 보고 간다고 하더라구


 


나도 뭐 어디서 드라마 줏어보고 떠오른게 있어서 자는 척하며 걔 손을 잡았지


 


결국 같이 눕게 됐다


 


한 시간 가량 걍 꼬옥 안고 누워만 있엇어 일부러 내 ㄱㅊ가 꼴릿한 걸


 


힘을 줘서 움직이며 그 여자애 몸에 닿게금 했지


 


여자애 좀 놀랐는지 움찔움찔 하더라구


 


그리고 자연스레 키스로 들어갔어 아 근데 ㅅㅂ 얘는 싯는지 안씻는 앤지 막 짠맛이 나는거야 ㅡㅡ


 


난 키스하면서 짠 맛 나는 애는 처음이야 진짜 ㅡㅡ 바닷물도 아니고


 


얘도 정말 쌩 아다였는지 키스도 잘 못하더라구


 


나의 경험을 잘 살려서 혀바닥으로 잇몸 사이사이를 다 마사지를 해주며 짠맛을 참았어


 


그리고 조금씩 조금씩 목덜미를 노렸지 여자애가 조금씩 움찔할때마다 난 다시 키스로 돌아가고


 


역시 여자애도 못참은겨


 


손에 힘 빡 주더니 날 꽉 안는거야


 


이때다 싶어서 상의를 탈의시켰어 여자애 죧나 당황했지만 난 천천히 침착하게


 


옷을 탈의시키며 속옷은 그냥 나뒀어


 


다시 키스로 돌아가서 목덜미를 노리고 가슴 골을 향할듯 말듯 하며 여자애가 움찔움찔하길 기다렸지


 


"아..ㅇ.ㅏ 오빠 이제 그만이요"


 


이 멘트가 나왔다면 끝난거야


 


난 재빨리 브래지어를 끌르고 가슴을 공략했다


 


근데 여자애 가슴이 크진 않은데 뭔가 단단한 듯 하면서도


 


갑빠 같은 느낌이랄까 ㅡㅡ


 


그래도 뭐 어때. 아다를 따는 기분은 정말 황홀한 걸


 


아다들은 ㅅㄲㅅ를 잘 못하니 내가 먼저 할 생각으로 ㄳ 밑으로 계속 공략해들어갔어


 


그리고 ㅂㅈ에 다달았지


 


하지만 난 여자 ㅂㅈ따위 빨지 않아 그건 내 자존심이거든


 


손가락으로 살살 문지르며 공략했어 여자애 죧나 움찔거리면서 말로는 하지말라는데 몸은 열어주더라고


 


그리고 삽입.


 


그 뜨뜨미지근한 느낌과 내 사지로 퍼지는 박하향 같은 느낌


 


너무 안들어가서 내 ㄱㅊ 끝도 너무 아팠지만 그 여자애도 죧나 아파하는데 온몸으로 날 감싸안더라고


 


미친듯이 했다


 


자세를 바꿀 필요도 없었어 아다니까


 


서로 정말 마음을 주고 받은 듯 사랑한다는 기분으로


 


하지만 난 아니야. 단지 내 외로움을 달랠뿐


 


질내사정이 끝나고 그 여자애를 꼭 안아줬지


 


여자애는 온몸을 부르르 떨면서 춥진 않은데 뭔가 덮고 싶다고 하더라구


 


 


30분을 그렇게 안고있다가 난 불쑥 그 여자애를 안아들고 샤워장으로 갔어


 


창피했는지 불을 끄더라고


 


그리고 백허그를 통해 뒤로 삽입하려했지만 그게 힘들었어


 


결국 변기에 앉아서 삽입했지


 


그 모습은 추했겠지만 불도 끄고 안보였으니 뭐


 


가끔 미끄러져서 넘어질뻔도 했지만


 


 


그렇게 일곱차례 떡을 쳣어 다음 날 모닝 떡까지


 


그리고 난 과감하게 그 여자애와 연락을 끊었지


 


그리고 여친과 다시 사귀게 되었어


 


 


그리고 그 여자애와 여친은 서로 지금까지도 쌩까고 지내


 


내가 쓰레긴가


 


아니면 자기 자신을 못 지킨 그녀들이 쓰레긴가


 


가끔은 상상도 해


 


걔네들이랑 쓰리섬하는 상상


 


지금쯤 내 여친은 아다 깼을까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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